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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한금우대론’은 농협은행 거래실적 등에 따른 우대금리와 별도로 특허·실용신안권·신기술인증서 등 우수기술을 보유했거나 고용 관련 세액공제를 받은 기업에 최대 2.60%p까지 금리를 우대한다.
또 이번 대출신청액을 포함해 사업자금 총여신이 10억원 이하인 기술형창업 개인사업자에겐 무보증 신용대출한도를 최대 30%까지 추가 부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상품은 운전자금 용도이며 일시상환 또는 할부상환으로 최대 1년까지(기한연기 가능) 지원한다.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NH한금우대론’이 중소기업에 단비 역할을 하길 바란다”면서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우대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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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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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출한도와 대출금리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NH한금우대론’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NH한금우대론’은 농협은행 거래실적 등에 따른 우대금리와 별도로 특허·실용신안권·신기술인증서 등 우수기술을 보유했거나 고용 관련 세액공제를 받은 기업에 최대 2.60%p까지 금리를 우대한다. 또 이번 대출신청액을 포함해 사업자금 총여신이 10억원 이하인 기술', 'http://210.207.174.245:8083/photo/2019/06/26/20190626000057_0640.jpg', 'http%3A%2F%2F210.207.174.245%3A8084%2Fnews%2Fview%3Fud%3D2019062609593752644'));){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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