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H농협은행 제공
협약에 따라 농식품기업에 대한 IP(지식재산권)담보대출을 심사할 때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농식품기업의 기술가치를 평가하며 농협은행은 그 결과를 활용하게 된다.
특히 우수기술을 보유한 농식품기업은 기술가치평가를 받은 지식재산권을 담보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어 사업화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기업의 금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수일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협은행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기술력이 우수한 농식품기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보대출을 심사할 때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농식품기업의 기술가치를 평가하며 농협은행은 그 결과를 활용하게 된다. 특히 우수기술을 보유한 농식품기업은 기술가치평가를 받은 지식재산권을 담보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어 사업화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기업의 금융환', 'http://210.207.174.245:8083/photo/2019/06/25/20190625000180_0640.jpg', 'http%3A%2F%2F210.207.174.245%3A8084%2Fnews%2Fview%3Fud%3D2019062516073774657'));){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