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시대, 생존전략
증권업계, '최악의 골짜기' 임박···'잘 되는 사업'만 남겨 키운다
2022년을 최악의 1년으로 보낸 증권가는 2023년 새해에도 우울한 1년을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자본시장 안팎의 여건이 2022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데다 반등 시기를 아무리 빨리 예측해봐야 하반기 초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증시 호황기였던 2021년의 경영실적이 워낙 좋았던 탓에 지난해 주요 증권사들의 실적이 유난히 나쁘게 나왔는데 올해 실적은 더 안 좋을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근래에 볼 수 없던 '실적 골짜기'가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