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진출을 선언한 카카오뱅크가 현지 몽골 최대 기업인 MCS그룹(Mongolian Consulting Service)과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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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주주서신 통해 '밸류업 2.0' 준비 현황 발표
AI 혁신, 주주환원, 생산적 금융 등 지속 가능한 성장 비전 제시
과거 성과 기반으로 자본효율성(ROE) 극대화 목표
주주환원율 50% 목표 2027년에서 지난해로 조기 달성
한국 금융사 최초 글로벌 부문 세전이익 1조원 돌파
시장 신뢰와 투자자 의견 반영해 밸류업 2.0 청사진 곧 공개 예정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 위해 경영진 AI 경진대회 개최
AX(AI 전환) 전담 조직 신설
내부통제 강화, 책무구조도 그룹사 전체로 확대
상법 개정, 미·중 경쟁 등 거시적 변화가 한국 금융에 기회 제공
주택 가격 안정화 시 자산이 자본시장으로 이동 전망
생산적 금융이 신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
1982년 신한은행 창립 당시 '7B 경영이념' 재조명
'나라를 위한 은행', '믿음직한 은행', '세계적인 은행' 등 창업정신 강조
초심과 도전정신으로 '일류 신한' 완성 약속
카카오뱅크는 판교오피스에서 MCS그룹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몽골 금융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MCS그룹의 금융 자회사이자 몽골 유일의 디지털 은행인 'M Bank'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또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및 대안신용평가모형 공동 개발 ▲상품·서비스 및 UX·UI 자문 ▲중앙아시아 공동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쌓은 협업 경험을 토대로 이번 파트너십 카카오뱅크가 태국, 인도네시아 등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세 번째 글로벌 진출지로 몽골을 선택한 이유 역시 몽골 현지 파트너사의 요청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앞선 인도네시아와 태국 사례도 마찬가지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전날(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몽골 시장 진출을 예고하면서 "글로벌 전략 추진 시 좋은 파트너를 만나는 것과 시장의 성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며 "몽골은 카카오톡 사용 비중이 높아 당사의 기술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접목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몽골은 높은 인터넷 보급률과 정부 주도의 금융 인프라 확충 정책으로 디지털 뱅킹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반면, 중간 연령이 31.5세로 낮아 신용평가에 활용할 금융 이력이 충분하지 않다. 이에 따라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체계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독자 개발한 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뱅크스코어'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금융 이력이 부족한 중·저신용 및 씬파일러(Thin-filer) 고객에게 15조원 이상의 대출을 공급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해당 기술력과 건전성 관리 경험을 몽골 현지에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몽골 진출은 단순한 기술이나 금융 혁신을 넘어, 카카오뱅크가 한국에서 증명해 온 '포용금융'의 역량을 세계로 수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는 게 윤 대표의 전언이다.
중제목 : 카카오뱅크, 몽골서 '포용금융' 심는다···MCS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의 디지털뱅킹 기술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몽골 현지에 성공적으로 접목해 현지 금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금융 혁신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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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영호 기자
pyh11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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