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 출범을 앞두고, 1단계 거래 가능 10종목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5종목 모두 장 초반 3종목이 강보합, 2종목 약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주가 변동폭이 크지는 않았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9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거래 10종목의 주가 추이가 엇갈리고 있다.
먼저 코스피 종목 중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400원(0.95%) 오른 6만3500원, 코오롱인더는 250원(0.75%) 오른 3만3650원, LG유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40원(0.38%) 오른 1만62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제일기획과 S-Oil은 각각 전 거래일 대비 0.20%, 0.35% 떨어진 1만830원, 5만6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5종목은 중 동국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40원(0.90%) 오른 1만5690원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800원(1.11%) 오른 6만3700원, 컴투스는 300원(0.56%) 증가한 4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달리 골프존은 전 거래일 대비 200원(0.34%) 내린 5만9000원, 에스에프에이는 전 거래일 대비 50원(0.25%) 떨어진 1만9650원을 기록 중이다.
뉴스웨이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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