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전략 발표회 개최정부와 주요 여객기·정유사 대표 등 한 자리 모여"SAF 사용은 더 이상 선택 아닌 필수"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지속가능항공유 확산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국제항공 탄소감축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 '지속가능항공유(SAF) 확산 전략'을 공동으로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스오일 대표이사, 류열 에스오일 사장, 오종훈 SK에너지 대표이사, 오종훈 SK에너지 대표이사,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정홍근 티웨이 대표이사,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이사,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이사, 나상섭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이사, 김정수 GS칼텍스 부사장 등이 배석했다.

박 국토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국제항공 탄소감축의 핵심 수단인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고 발혔다.

안 산업부 장관은 "항공유 수출 1위의 경쟁력을 유지·강화하기 위해선 향후 국내 항공유와 SAF의 원스톱 공급 역량을 확보하는 게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글로벌 SAF 시장 선점을 위해 범부처 역량을 결집해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나갈 계획이다"고 전언했다.

이날 산업부와 국토부, 국적항공사·국내 정유사,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는 'SAF 상용운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국내 SAF 사용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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