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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두 번째)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부가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으로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서기 위해 마련했다.
최 경제부총리을 비롯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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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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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가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으로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서기 위해 마련했다. 최 경제부총리을 비롯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 'http://210.207.174.245:8083/photo/2024/07/18/20240718000080_0640.jpg', 'http%3A%2F%2F210.207.174.245%3A8084%2Fnews%2Fview%3Fud%3D2024071814350676744'));){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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