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은 8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 보건원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해외사업 공동개발 및 투자를 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해외 사업을 공동 개발·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 교류를 시행하는 등 전략적 제휴를 통한 해외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원자력, 수소, 재생에너지와 인프라, 스마트시티 등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추가 협의를 통해 해외 사업을 구체화 한다는 방침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해외사업에 있어 국가적 차원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라며 "양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써 국익 창출을 위해 협력하는 해외 사업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관련태그
뉴스웨이 황예인 기자
yee961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