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는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 김정은 스몰티켓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디지털금융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을 인수한 비덴트 등 코스닥 상장사의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활용 무자본 인수합병(M&A) 의혹에 예의주시하고 입장을 내놨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선 유념해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국감 중 빗썸 관계사 경영진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이복현 원장은 "투자조합형태로 만들어 규제를 회피하고 미공개정보로 불공정 거래를 할 가능성에 적극 대처하지 못한 데 아쉬움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금감원과 검찰, 금융위원회가 협의할 부분이 있는데, 기관간 결연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각자 역할에 대한 주인의식도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원장은 "개별 종목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선 수사가 진행 중이라 구체적인 언급은 조심스럽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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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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