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는 자회사 SK쉴더스가 IPO(기업공개)를 통해 최소 4480억원을 조달한다고 31일 공시했다. SK쉴더스는 총 1445만4445주를 신규 발행할 예정이며, 공모 희망가액은 1주당 3만1000~3만8800원이다. 자금조달 규모는 향후 수요예측 이후 최종 공모가 확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SK쉴더스는 오는 5월 9일부터 이틀간 일반공모 청약을 거쳐 같은 달 19일에 상장된다. 회사는 주식 공모로 조달한 자금을 운영(1300억원), 채무상환(1350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1773억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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