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러시아가 오늘 밤 안에 우크라이나를 전면침공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이 이날 미국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러시아군의 돈바스 지역 이동 및 병력 증강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정확한 공격 시간이나 장소는 특정할 수 없다고 했다.
블링컨 장관은 또 "러시아에 의한 주요 침략을 피할 수 있는 기회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