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면세업계의 매출액이 4월 최저점을 찍은 후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면서 월간 매출액 1조4000억원대를 회복했다.
29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8월 국내 면세점 매출액은 1조4441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9% 감소했다. 다만 지난 7월과 비교하면 15.4% 회복된 수치다.
면세점업계 매출액은 지난 4월 1조원 선이 무너지며 최저점을 찍은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8월 국내 면세점 총 이용객 수는 59만2545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85.4% 줄었으나 올 7월보다는 14.6% 늘었다.
면세점 형태별로 매출액은 살펴보면 시내 면세점은 1조3544억원으로 지난 7월보다 14.7% 회복됐다. 출국장 면세점은 678억원을 기록, 7월보다 37.7%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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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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