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3시리즈 PHEV 모델 최초로 공개뉴 3시리즈 고성능 모델 2종 세계 최초 선봬

BMW가 오는 3월 5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2020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중형 세그먼트에서 4종의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PHEV)을 공개하며 전기화 공세를 이어 나간다고 28일 밝혔다.
BMW 그룹은 e-모빌리티 분야의 선두 브랜드로 2019년에만 14만5815대의 BMW, MINI 순수 전기 및 PHEV 차량을 판매했다.
이를 바탕으로 BMW 그룹은 프리미엄 순수전기차 및 PHEV 차량 세계 점유율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7% 이상, 유럽 내에서 14%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독일에서는 24%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한다.
BMW 그룹은 2021년 말까지 100만대 이상의 전기 자동차를 판매하고, 2021년까지 유럽 내 판매되는 BMW 그룹 차량의 1/4을 전기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 자동차 비중은 2025년에 1/3, 2030에는 절반에 가깝게 점진적으로 증가시킬 예정이다.
BMW 그룹은 2023년까지 총 25종의 전기화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중 절반은 순수전기차다. BMW iX3 생산은 2020년 중 시작되며 내년에는 BMW i4와 BMW iNEXT의 생산이 시작된다.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뉴 3시리즈 PHEV 모델은 지속가능한 이동성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합한다.
PHEV 기술로 새롭게 태어난 BMW 뉴 330e 투어링과 뉴 330e xDrive 투어링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PHEV 기술과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의 결합은 뉴 330e xDrive 세단 모델을 통해서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BMW 뉴 3시리즈의 고성능 모델 2종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또 뉴 M340d xDrive 세단과 뉴 M340d xDrive 투어링은 48V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장착된 340마력 출력의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갖추고 있다.
새로운 2가지 M퍼포먼스 모델과 3가지 PHEV 모델이 출시되면 BMW 뉴 3시리즈의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엔진 4종, 디젤 엔진 4종, 그리고 PHEV 1종으로 다양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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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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