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7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 29억원을 경기·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올해 10년차를 맞이한 행복나눔기금은 SK하이닉스가 2011년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해온 기금이다. 임직원의 기부 금액에 맞춰 회사가 동일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누적된 기탁금액은 총 224억원이고, 수혜 인원은 약 4만9000명에 이른다.
SK하이닉스의 행복나눔기금은 아동과 청소년 대상의 미래인재 육성 사업 및 노인과 장애인 대상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등 8개 분야에 활용된다. 올해부터는 ‘행복GPS’, ‘실버프렌드’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사회공헌활동의 비중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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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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