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이 현재까지 105건으로 집계됐다.
24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파주 민통선 안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에서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국내 ASF 확진은 총 105건으로, 파주만 40건이 됐다.
이번 개체는 환경부 멧돼지 제거반이 산자락에서 야간에 포획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파주시는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한 뒤 현장을 소독하고 멧돼지를 사살한 후 매몰했다.
24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파주 민통선 안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에서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국내 ASF 확진은 총 105건으로, 파주만 40건이 됐다.
이번 개체는 환경부 멧돼지 제거반이 산자락에서 야간에 포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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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 총 105건”', '국내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이 현재까지 105건으로 집계됐다. 24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파주 민통선 안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에서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국내 ASF 확진은 총 105건으로, 파주만 40건이 됐다. 이번 개체는 환경부 멧돼지 제거반이 산자락에서 야간에 포획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파주시는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한 뒤 현장을 소독하고 멧돼지를 사살한', 'http://210.207.174.245:8083/photo/2019/10/04/20191004000117_0640.jpg', 'http%3A%2F%2F210.207.174.245%3A8084%2Fnews%2Fview%3Fud%3D2020012417505343996'));){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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