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의 올해 매출액이 9조2813억원, 수주액은 115억9500만불로 전망된다고 3일 공시했다.
이 수주 예상액 중 조선부문에서는 71억7200만불, 특수선에서는 8억2700만불, 해양부문에서는 18억 3300만불, 플랜트부문에서는 1억5700만불, 엔진기계부문에서는 16억600만불이다.
이 수주 예상액 중 조선부문에서는 71억7200만불, 특수선에서는 8억2700만불, 해양부문에서는 18억 3300만불, 플랜트부문에서는 1억5700만불, 엔진기계부문에서는 16억600만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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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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