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25일 가스 주입시설 및 가스 재생산 설비 건설과 관련 사우디 아람코 HUGRS 프로젝트의 LSTK 계약 의향서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발효일은 12월 1일이며, 이번 프로젝트는 2020년 1월 본 계약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본 계약 전환 때 계약금액은 미화 약 19억불(한화 약 2조2344억원)로 본사와 사우디법인이 함께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계약 발효일은 12월 1일이며, 이번 프로젝트는 2020년 1월 본 계약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본 계약 전환 때 계약금액은 미화 약 19억불(한화 약 2조2344억원)로 본사와 사우디법인이 함께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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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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