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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8월 내수 13.3% 감소

한국GM, 8월 내수 13.3% 감소

등록 2019.09.02 16:08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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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완성차 최다 수출 차종으로 기록된 트랙스. 사진=쉐보레 홈페이지.지난해 완성차 최다 수출 차종으로 기록된 트랙스. 사진=쉐보레 홈페이지.

한국GM은 8월 한 달간 지난해 같은 달보다 6.1% 늘어난 2만451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6411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3% 감소했다. 차종별로 스파크 3618대, 트랙스 1047대, 말리부 739대 순이다.

국내 판매는 부진했지만 같은 기간 수출은 1만8106대로 15.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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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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