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도자기 야도르 전시모터스포츠 참여 계기 마련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윤재연·김춘수)이 자동차 복합시설에서 크리에이티브(Creative) 공간으로 변신을 꾀한다.
19일 인제스피디움에 따르면 인제스피디움 서킷 피트동 공간에 ‘타임 갤러리(Time gallery)’을 오픈한다. 여기엔 인류가 살아온 시간(Time)을 통해 창조된 문화의 흔적들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전시품목에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도자기 야도르(LLADRO)가 독보적이다. 몽환적인 느낌의 도자기로 워낙 유명하고 고가이며 국내에서는 약 200여점 이상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타임 갤러리’는 다양한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자연스레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임 갤러리’는 내부 마무리를 진행하고 빠르면 8월말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개방 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별도의 휴장일은 없고 무료입장이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지난 2017년 경주장 내의 피트동에 어린이를 위한 실내놀이터 ‘브로키즈하우스’를 시작으로 스포츠바 ‘챔피언스클럽’, 올드카를 볼 수 있는 ‘클래식카박물관’을 선보였으며, 이듬해에는 ‘평창동계올림픽 및 북측응원단 방문 기념 특별전시관’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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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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