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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전북 서민경제 희망불씨 살리기’ 행사···179억 부실채권 소각

신협, ‘전북 서민경제 희망불씨 살리기’ 행사···179억 부실채권 소각

등록 2019.07.08 15:16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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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사진=신협중앙회 제공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신협중앙회가 전주 완산구의 전주상공회의소에서 ‘2019 전북 서민경제 희망불씨 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전라북도,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신협은 과도한 채무로 고통 받는 금융 취약계층의 빚을 탕감하고자 소멸시효 완성채권 등을 포함한 총 179억원의 부실채권을 전액 무상 소각했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 채무자 908명이 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대한민국 서민금융의 주춧돌인 만큼 향후에도 정부, 지역자치단체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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