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30일 월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두산, 오너일가 70만주 매각에 5%대 하락

두산, 오너일가 70만주 매각에 5%대 하락

등록 2019.05.28 19:38

장기영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Filename: news/view.php

Line Number: 103

Backtrace:

File: /home/dev/38/app/ext001/web/application/views/news/view.php
Line: 103
Function: _error_handler

File: /home/dev/38/app/ext001/web/application/controllers/News.php
Line: 164
Function: view

File: /home/dev/38/app/ext001/web/application/controllers/News.php
Line: 29
Function: call_user_func_array

File: /home/dev/38/app/ext001/web/index.php
Line: 346
Function: require_once

공유

두산, 오너일가 70만주 매각에 5%대 하락 기사의 사진

두산 오너 일가의 대규모 지분 매각 소식에 28일 주가가 5% 이상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의 종가는 9만4900원으로 전일 대비 5.1% 하락했다.

이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등 두산 특수관계인들이 보유 지분 약 7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수요 예측을 거쳐 이날까지 매각 물량을 모두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분 매각은 고(故)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상속 재산에 대한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ad

댓글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