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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금융지주 제공
이날 최창수 부사장과 임직원은 마늘종 뽑기, 농지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일손을 보탰다. 또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으면서 농업인의 고충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농협금융은 농번기를 맞아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등 전 계열사와 더불어 농가 실정에 맞는 다양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최창수 부사장은 “농협의 근간인 농촌에서 임직원과 함께 농사일을 도우며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농업인 실익과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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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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