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개발국 신생아들에게 전달할 털모자를 만든 신한생명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생명
신한생명은 올해로 7년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털모자는 아프리카 말리와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서 저체온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생명 홍보팀 이재우 차장은 “직원들이 직접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털모자를 만든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고영역
관련태그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