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6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0대1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공했다. 이에 따라 5000원인 액면가는 500원으로, 주식수도 79만9346주에서 799만3460주로 늘어난다. 우선주 역시 7만7531주에서 77만5310주로 증가한다.
오는 4월 29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신주권상장은 5월 3일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는 보통주 1주당 2만7000원, 종류주(우선주) 1주당 2만7050원씩 현금배당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1.9%, 4.0%이며 배당금 총액은 221억7072만4250원이다.
오는 4월 29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신주권상장은 5월 3일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는 보통주 1주당 2만7000원, 종류주(우선주) 1주당 2만7050원씩 현금배당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1.9%, 4.0%이며 배당금 총액은 221억7072만42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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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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