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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번 워크숍에는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을 비롯한 기업금융 핵심점포 사무소장 9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농협은행의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여신, 외환, 파생상품 등 기업금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종합마케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외부강사를 초빙해 리더십에 대한 특강을 듣고 직원과 소통 활성화로 사업성과를 확대해 나갈 것도 다짐했다.
유윤대 부행장은 “매년 1조원 이상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자는 ‘지속성장 1플러스(1+) 운동’의 중심엔 기업금융이 있다”면서 “수익 창출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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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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