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9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롯데제과, ‘가나 골드’ 출시···가나 매출 500억 목표

롯데제과, ‘가나 골드’ 출시···가나 매출 500억 목표

등록 2019.01.17 11:04

정혜인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Filename: news/view.php

Line Number: 103

Backtrace:

File: /home/dev/38/app/ext001/web/application/views/news/view.php
Line: 103
Function: _error_handler

File: /home/dev/38/app/ext001/web/application/controllers/News.php
Line: 164
Function: view

File: /home/dev/38/app/ext001/web/application/controllers/News.php
Line: 29
Function: call_user_func_array

File: /home/dev/38/app/ext001/web/index.php
Line: 346
Function: require_once

공유

사진=롯데제과 제공사진=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는 진한 캐러멜 맛을 담은 신제품 ‘가나 골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1975년 출시된 ‘가나 마일드’, ‘가나 밀크’와 2012년 출시된 ‘가나 블랙’에 이은 네 번째 맛으로 판 초콜릿 형태로는 7년만에 나온 제품이다.

가나 골드는 주원료인 분유(설탕 포함)를 최적의 온도로 가열하는 카라멜라이즈(Caramelize)' 기법을 적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밀크 캐러멜 맛을 잘 살렸다. 또 캐러멜 분말 원료를 더해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제품 디자인 또한 고급스러움을 더하기 위해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열매 이미지를 겉포장지에 삽입하고 금색의 겉포장지와 속포장지로 구성해 제품 색상에 통일성을 줬다.

롯데제과는 이번 ‘가나 골드’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초콜릿 시장에서 최장수 브랜드인 ‘가나’의 매출을 5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ad

댓글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