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12월 천연가스 판매물량이 429만1000t(톤)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2017년 12월보다 6.6% 감소한 수치다.
항목별로는 도시가스용이 272만1000t, 발전용이 157만t 판매됐다. 판매량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 12.2% 감소했다.
지난해 누적 천연가스 판매실적은 총 3621만9000t으로 2016년보다 12.6% 늘었다.
도시가스용 판매실적은 1981만3000t, 발전용은 1640만6000t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7.7%, 19.1% 증가했다.
항목별로는 도시가스용이 272만1000t, 발전용이 157만t 판매됐다. 판매량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 12.2% 감소했다.
지난해 누적 천연가스 판매실적은 총 3621만9000t으로 2016년보다 12.6% 늘었다.
도시가스용 판매실적은 1981만3000t, 발전용은 1640만6000t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7.7%, 19.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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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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