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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미래...는 낙관적일까?

작성자 비트티비BITtv 조회수 4139 작성일 22.10.11  19:14

난 비트코인을 2020년 3월에 매수 했다

 

그리고 아직까지 갖고 있다.

 

그렇다면 난 지금 던지지 못한걸 후회 하고 있을까? 아니면 아직도 낙관적 일까?

참 어려운 질문이다..


2020년 3월 비트코인은 3,900달러 였다.

 

그리고 난 아직도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더 큰 상승으로 이끌 거라고 생각한다.

또한 금과 비트코인을 비교 하더라도 지금은 금보다 더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내 생각의 성패는 미국 금리 발표에 달려있다.

 

2018년 미국의 금리 정책은 매우 간단했다.

그런데 코비드19은 전세계 패권국인 미국 조차도 우왕좌왕 하게 만들었다.

2020년 미연준은 팬데믹 기간에  돈을 너무 많이 프린팅 했고 지금은 너무 빨리 회수 하려고 한다.

인플레이션이 그 바람을 부추기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치약과 같다.한번 빼내면 다시 집어 넣기가 힘이든다.


그러나 분면한건 특별한 해결책이 없다는 것이다.

은 그 양과는 상관없이 끊임없이 시장에서  돌고 돈다.

그런데 지금은 돈이 피할 곳이 없다.

 

어느 곳이든 위험하다.


그나마 지금은 그 어떤 이해관계가 없는 비트코인 암호화폐가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될 수 있다.또한 지금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는건 분명하다.

하지만 그 시기를 점 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 외 암호화폐

 

지금의 암호화폐 투자는 초기 IT기업의 투자와 같다고 생각한다.

 

스티브잡스의 애플 그리고 구글에 투자하는 ~~.


나의 글을 읽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생각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나 역시도 현대금융 시스템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 중 한명 이다..너무나 지극히 편향된 부의 분배.그에 따르는 양극화는 더 깊어지고.

경기기 좋을땐 아무도 신경 쓰는 사람이 없다..하지만 사회 심리가 사람들을 자극 하는건 역시 먹고 살기 힘듬을 느낄때 더더욱 악날하게 변해 간다.


지금이 그렇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포자기 하는 사람들 이 모든 문제점들을 결국 본인 탓 이라고 생각 하지만 그렇지 않다.

결국 돈이 태어나서 너무 한 곳으로만 흘러 갔기 때문이다.

 

금융에 취약한 대중들 그저 열심히 일만 하면 다 잘살거라 생각했던 시민들은 하루에 몇시간 잠도 자지 않고 일했지만 결국 그들에게 찾아 오는건 금리에 따르는 이자 영수증 뿐 이란걸 알아 버렸다.

 

"정부와 은행이 화폐를 창출할 수 있는 이 법정화폐 시스템은 화폐 발행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먼저 받는 사람)에게 이익을 주고, 가장 멀리 있는 사람(가장 늦게 얻는 사람)을 희생 시킨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재미있는 돈으로 거래하는 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격차는 넓어질 것이다.

금의 문제는 그것이 현존하는 가장 아날로그적인 자산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세계에서 모든 부가 디지털화 될 때 금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부를 축적하는 것과 관련하여 최근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기술에 정통한 밀레니얼 세대가 금보다 비트코인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세계가 계속 기술로 이동하고 밀레니얼 세대가 세계 경제의 지배적인 부분이 됨에 따라 비트코인이 금융 시장에서 점점 더 영향력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해야 한다. " 

 

젊은 세대들은 금 보다는 오히려 디지털 컨텐츠를 더 선호한다.

 

그것이 현실이고 곧 팩트이다.

다음은 바이낸스 비트코인 일봉차트 이다.

그림A 와 그림 B는 대상승이 나오는 시점의 거래량이다.

그런데 그림C의 거래량을 봐보자..과연 무엇을 의미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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