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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진짜 리얼화폐는 무엇인가?

작성자 비트티비BITtv 조회수 4646 작성일 22.09.26  13:02

가짜 돈의 종말이 보인다.

인쇄 되어지는 돈들...무자비 하게 찍어 냈던 돈들...붕어빵 기계에서 구어지는 똑같은 돈.. 


언제 누가 살지 모르니 그냥 막 찍어 냈던 붕어빵 ,,

 

이제 그 붕어빵 들이 썩고 있다..그리고 무참히 쓰레기통에 버려지고 있다.

가짜돈 그리고 더 이상 팔리지 않는 가짜돈의 끝이 보인다.

 

돈이 돈을 위해 만들어 냈던 허상들(주식.부동산) 그리고 버블...

그런 추상적인 가치들이 이제 사라지려 한다..

 

진짜 가상화폐는 실제로 존재 하지 않는 "이자" 즉 "빚"이다..

 

실제로 이 시작은 1971년 미국 닉슨 대통령의 "금본위제 에서 달러를 제거 했을 때 부터 이다..

아마도 그때 부터 돈은 위조 되었다..

 

금과 같은 실제 존재를 무시했고 미국은  단지 그들의 신용을 담보로 제공하여 미국을 믿어야 한다는 강요를 했다.

그로인해 만들어진 미국이 무너지면 아무 쓸모 없어진 달러..

 

그 어떤 담보도 없이 돈이라는 신용을 창조 했던 미국이 이제 그 끝을 보이고 있다.
 

문득 얼마전에 미; 재무부 장관 쟈넷앨런이 그렇게 씹었던 그리고 지금은 그 가치 자체가 사라진 테더 루나가 생각난다..

테더의 1달러 고정을 신용으로 루나 가격을 무자비 하게 상승시킨 아무런 담보 없이 테더의 프로토콜에만 의존 했었던 시스템

결국 그 시스템을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미국에서 그 시스템을 무너 뜨렸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다.

 

1.당신의 집은 당신 자산이 아니다.그냥 금융 시스템의 하나이다.언젠가는 그 시스템에 무너지고 빼앗길 수 있다.

2.절약자는 패자 이다..과연 무엇을 모으고 무엇을 아껴야 할까?어차피 미국은 그들이 부족하다고 생각 하다면 또 찍어 낼건데~~~

3.부자는 달러를 위해 일 하지 않는다..육체 노동 보다 투자노동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달러를 기다리기 보다는 앞서가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실제 돈은 무엇일까? 일단 그 가치를 담보로 하는 실제 담보(신용)이 있어야 누구에게나 공정한 통화가 될 수 있다.

 

지금은 누가 뭐래도 모든게 디지털화 되고 있다.

 

그 누군가는 계속해서 찍어내는 돈이 아닌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신용이 필요하다..특정 주체에 의해서 만들어진 화폐가 아닌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주체가 되는 

그런 돈......누구나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돈..즉 디지털 안에서의 익명성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갯수가 제한적이여서 사요하면 할 수록 디플레이션인 돈 암호화폐이다.

 

비트코인과 리플과 같은 디지털화폐 이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담보로 할 수 있는 그 시스템 자체가 담보인 ~~

이제는 실제 돈을 구매 하여야 한다..

그리고 실제 돈을 인정해야 한다..

 

부자는 육체노동을 하며 돈을 기다리지 않는다.

자신의 자산을 잘 불리고

 

시장 붕괴를 예측하고 잘 대처한다..

지금 암호화폐에 공부를 하고 투자 하여야 하는 시기 이다..

 

암호화폐의 대장주 비트코인 일봉차트 이다..


아직 까지는 제롬파월의 금리 쇼크에 별다는 상승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림 a에서와 같이 ....피보나치 되돌림 0.786자리 즉 비트코인 신 저점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17,800달러...과연 그 자리를 다시 체크 할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반등이 나올 런지는 모르지만 아직 까지는 꽤 긴 횡보 중이다.


오히려 리플을 비롯해서 도지의 상승이 눈에 띤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금은 그냥 관망이 좋을듯 하다..

어쨌든 비트코인 22,800달러를 돌파 하여야 그 빛이 보인다.

그리고 28,800달런에 도달 해야 큰 상승이 나올걸로 보인다..

역사적인 비트코인 대 상승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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