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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폐 암흑의 겨울이 끝나간다....
길고 길었던 비트코인 베어마켓,비트코인의 신저점은 17,500달러 였나?
비트코인 피보나치 되돌림 차트에서 노출된 비트코인의 신저점
해외 유명 차티스트들의 분석과는 달리 비트코인은 0.618 지점에서 더 하락하여 결국 끝자락 0.786까지 터치 하였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결국 끝을 보았다는 평론이 주류를 이룬다.
필자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한다.
아래 차트에서 보여 주지만 피보나치 되돌림 0.618은 항상 비트코인 대상승을 이끌었던 자리이다.
0.618.......BTC 28,800달러
그리고
0.786.....BTC 17,500달러
다시는 볼 수 없을 가격일까? 한편으로는 충분히 의구심이 들지만 미 연준의 금리완화 정책을 시사 했던 제롬파월 미연준의장의 힌트도 큰 몫을 한것 같다.
그러나
아직도 비트코인을 믿지 못하는 전통금융 자본가들은 비트코인의 만달러를 외친다.
과연 누구의 말을 실뢰 하여야 할까? 소비자들이 판단 하기엔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그리고 필자는 필자의 비트티비(유튜브) 에서도 피력 하였지만 비트코인 17,800달러를 신저점 이라 표현 했다.
그리고 차트에서 보이겠지만 최근 24,200달러의 두 산을 넘어 현재 비트코인은 24,800 달러에 위치한 비트코인은 지금의 위치에서 상승 조정을 반복하여
28,800 달러에 도달 안다면 32K,36K 까지 충분히 도달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그림 C와 같이 비트코인 역사의 대상승을 이끌게 될 것이다.
이런 필자의 분석은 라울팔의 비트코인 분석과도 일치한다.
라울팔 전 골드만 삭스 임원, 매크로 배경 이동 중에 암호화 바닥에 대한 높은 확신
매크로 전문가인 Raoul Pal은 암호화폐 시장의 바닥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기 침체가 그리고 저성장이 비트코인에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즉, 세계경제가 경기 침체에 빠져들고 있다는 뜻이다. 세계경제가 매우 빨리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을 볼 것이다. 미래 지향적인 요소는 이미 무너지고 있다. 성장이 증발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자산은 30%에서 50% 사이로 떨어졌다. 그리고 모든 자산군들은 더 하락 하고 새로운 판이 다시 재탄생 할 것이다. 이것이 하이퍼 인플레이션의 끝자락이다.
그리고 그 여파는 거시적으로 기업과 노동 시장으로 흘러갈 것이다.
“기업은 코비드19 이후 엄청난 재고를 쌓았다. 이러한 재고는 경제 둔화와 가처분 소득을 잡아먹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현재 판매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월마트와 아마존에서 그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것을 시도하고 이동하기 위해 재고를 할인하기 시작할 것다. 사람들이 직원을 해고하고 있다. 따라서 거시적 사이클은 추악한 단계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나 경제에 대한 나쁜 소식이 금융 시장에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한다.
그 결과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채권 수익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유동성 여건이 개선된다. 그리고 거시적 수준에서 금융 시장을 가장 많이 움직이는 것은 유동성 상태이다.”
그로인해 암호 화폐의 경우 거시적 환경의 변화가 기관 투자자들의 엄청난 수요를 촉발할 수 있다.
헤지 펀드, 매크로 펀드, 그리고 기관 결국 돈이 갈곳을 찾지 못하고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 된다. 그들의 전략은 유동성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고 더 저렴할 때 기본적으로 포트폴리오에 더 많은 레버리지를 적용할 수 있다고 분석하기 때문이다.
매크로 전문가는 유동성 상태가 개선되면서 암호화폐가 새로운 시장 사이클을 촉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이 저점 이라고 하는 확률을 70%로 하자.그 70퍼센트의 생각이 즉 지금이 상승 사이클을 시작이다.”
비트코인 일봉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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