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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리플 ...39,000% 상승 예측과 스테이블 코인의 위험성
Ripple(XRP)
2017년~2018년 $3.4의 최고가 랠리때와 같은 현재의 주봉 캔들(6주 연속 음봉 캔들)

SEC 대 Ripple 소송이 지속되는 동안 XRP는 거의 모든 다른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지정학적 요인과 미연준의 금리 압박 그리고 하이퍼 인플레이션에 비트코인 하락과 더불어 시장에서 하락을 계속 하고 있다.
그러나 이 희망적인 챠트 분석은 투자자들이 이 시점에서 아무리 가능성이 희박 하더라도 이번에도 비슷한 결과를 기대하게 만들 수 있을 수 있다고 믿는다.
XRP는 2022년 3월 말 최고점인 $0.91에서 가격은 현재 $0.45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알트코인의 큰 하락은 루나 사태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주간 캔들 차트는 XRP가 6개의 빨간색 주간 캔들을 보여 주었다.
이와 같은 캔들이 마지막으로 발생했을 때는 2017년 말에 암호화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강세를 보인 중간에 있었고 2018년 1월 4일에 $3.84로 사상 최고가에 도달했었다.
그 시기엔 Bitcoin이 거의 $ 20,000까지 상승하고 마침내 신규 자산 클래스에 대한 주류의 관심을 끌었던 때 였다.
XRP의 상승 랠리가 2018년과 같이 다시 발생할 수 있지만 완벽하게 희망적인 생각은 버려라.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 이 시점에서 아무리 가능성이 희박하더라도 이번에도 비슷한 결과를 기대하게 만들 수 있다 라고 생각한다. 이런 펌핑이 한 번 있었다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사실다. 그러나 시기는 완전히 다른 문제다.
디지털 자산 시장은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피해를 입으면서 거의 공식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주식 시장을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빠른 시기에 이 모든 악재들이 변화가 있을 조짐은 없다.
XRP는 SEC와 Ripple 소송중 이며, 그 결과 다른 암호화폐 보다 더 큰 이슈로 그때와 같은 펌핑이 가능 할 수 도 있다.
그 동안 암호화폐의 변동성은 강점이자 때론 큰 약점으로 볼 수 있다. 많은 투자자 들이 이러한 시장의 불안정성을 즐기면서 매수 또는 매도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미국 투자자는 현재 Ripple에 대한 SEC의 소송에 따라 미국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로 인해 XRP 보유 할 수 없다.
소송이 진행 중이며 다음 챕터인 즉결심판 일정에 접어 들면서 힌만 문서를 둘러싼 중요한 현안이 남아 있다.
전 SEC 재무 이사의 2018년 연설과 관련된 이메일 및 메모는 사건을 성사 시키거나 깨뜨릴 수 있으며 원고가 궁극적으로 문서를 제출 하라는 명령을 받으면 Ripple 및 개별 피고와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최근 Ripple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의 건물 전체를 임대하는 등 미래에 낙관적인 조짐을 보여 주었다.초기부터 SEC 대 리플 소송에 대해 논평해 온 제레미 호건 변호사는 “대부분의 상업용 임대가 5년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본사 이전을 계획하는 회사의 특징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즉 끊임 없이 추측 했었던 리플의 본사 이전은 이 소식으로 조용해 진듯 하다.
그러나 특히 소송 결과가 리플과 다른 블록체인 회사에 유리하게 발생하는 경우는 시간 문제일 뿐이다.
Ripple의 승리는 미국 기반 거래 회사를 미국이 이 코인에 대한 지원을 발표 한다면 그 후 XRP 가격이 엄청나게 치솟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리플이 소송에서 패할 경우 리플 뿐만 아니라 전체 암호화폐 가격이 더 떨어질 수 있다.
한편, 리플의 CEO는 마치 지금은 리플이 소송에서 패한 것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물론 가장 이슈가 많은 암호화폐 이다. 그래서 2017년~2018년 1월에 나왔던 펌핑이 실현 될 수 도 있다.
SEC의 판결에서 승소 그리고 미국 거래소에 즉시 상장 이 두가지 이슈 만으로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루나 사태:이미 예견 된 자넷앨런(미재무부)의 암호화폐 규제
자넷 엘런 미재무부장관은 이미 미국 상원 은행, 주택 및 도시 문제 위원회에서 증언 하면서 정부가 현재 스테이블 코인이 부적절한 규제 및 법적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고, 규제 하겠다고 이야기 했었다.
"스테이블 코인은 충분히 금융 안전성 위험을 초래하고 달러를 붕괴 시킬 수 있다고 경고"
그리고 그 여파가 대한민국의 자존심 권도형 대표의 "루나"에게 들이 닥쳤다.
왜? 루나 였을까?
옐런은 미국 달러에 대해 1과 1을 교환하도록 설계된 TerraUSD(UST)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이 고정을 잃었음을 나타내는 신문 보고서를 인용 하면서 빠르게 확장되는 스테이블 코인 부문이 금융 시장에 가하는 위험에 대한 더 많은 증거라고 말한다.
쟈넷앨런의 암호화폐 규제의 스타트?
먼저 스테이블 코인을 죽여야 한다고 생각 했을까?
이번 루나의 폭락의 원인이 기술적 문제 이기도 하지만 충분히 시세 조작으로 그 허점을 노리고 누군가 대량 매수 매도를 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그 내부에 거론되는 기업이 블랙록 이다.
먼저 자넷 엘런의 경고 그리고 블랙록의 매도 그리고 다시 그 경고를 인정해라 라고 하는 자넷엘런의 인터뷰..
이 모든게 진짜 아무런 음모론 없이 가능한 일인가?
루나 사태는 자넷엘런의 첫번쨰 경고 일 수 있다.
이 사태가 단순히 빠르게 성장하는 암호화폐의 기술적 문제 였을까?
분명히 전 세계 모든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줄 수 있는 사건 이다.
그리고 자넷 엘런의 말대로 프레임 워크가 필요 하다는 그들의 정확한 메시지를 안겨 주었고,미국은 존재 한다,또는 미국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라는 패권국의 자본주의적 욕망을 다시한번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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