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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SNS 보여주겠다 "싸이월드, 암호화폐 '도토리(DTR)' 출시 선언
작성자 LuckyHash
조회수 1514
작성일 22.03.29 14:47
오는 4월 2일 재오픈 예정인 싸이월드가 암호화폐 ‘도토리(DTR)’도 함께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싸이월드가 공식으로 내놓은 첫 암호화폐다. 싸이월드는 그동안 소송까지 제기하며
‘싸이클럽(CYC)’, ‘싸이도토리(DOTR)’ 등 싸이월드 이름을 달고 나타난 코인들이 아무 연관이 없다고 주장해 왔다.
싸이월드 운영사 싸이월드제트 측은 “도토리는 과거 싸이월드 플랫폼 생태계 속에서 3200만 회원이 사용한 전자화폐였다”며
“앞으로 싸이월드 플랫폼 전자화폐이자 암호화폐로서 호환성을 갖추고
여러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싸이월드제트는 암호화폐 도토리를 웹3.0 시장의 본격 진출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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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Cyworld) 란?
싸이월드는1999년에 카이스트 전산학과 학생인 서광식의 졸업 논문 프로젝트로 혼자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후 좋은 창업 사업 가능성을 보고 졸업전 친구들과 함께 개발, 운영을 시작하였다.
초창기에는 듣보잡 인터넷 커무니티 사이트였으나, 이 후 대한민국 초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형태로 정의됐다.
라이벌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기능 집중하는 것 보다 싸이월드는 '미니홈피'서비스에 집중했다.
싸이월드는 미니홈피 서비스가 각광을 받으며 이용자들을 끌어모았으며 한때 국내에서 320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커뮤니티 포털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인수 이후 네이트와 합쳐져 네이트온과 윈윈을 하며, 이내 네이트온의 전성기 또한 시작되었으나,
2000년대 후반까지 4000만명이 넘는 이용자를 자랑하는 SNS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시장을 빠르게 점령하면서 인기 많았던 싸이월드는 미국의 마이스페이스와
비슷한 운명을 맞은 셈이며, 과거형이 됐다.
지금 싸이월드는 또 새로운 자세로 암호화폐 분야에 진출하며,
도토리(DTR)를 통해 암호화된 SNS시대를 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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