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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만 3000달러선 붕괴... 그 이유가 바로!

작성자 LuckyHash 조회수 1314 작성일 22.01.07  11:48

1월 5일 연준은 12월 FOMC 회의록을 발표했는데, 시장이 이미 예상한 Taper 가속, 조기 금리 인상 등의 내용을 제외한 위원들의 '대차대조표 축소' 논의는 위험자산을 다시 압박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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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회의에서 연준은 기존 정책금리를 유지하면서도 채권 매입 계획 축소 속도는 예상대로 월 300억 달러로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의 관심이 높은 포텐 그래픽의 경우 위원 3분의 2가 2022년 최소 세 차례, 2023년 세 차례, 2024년 두 차례 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어제 발표된 기고문에서 참석자들은 경제·노동시장·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을 감안할 때 연방기금 금리를 앞당기거나 더 빠른 속도로 올릴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 참석자들도 금리 인상이 시작되면 기존 경험보다 빠른 속도로 대차대조표 축소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록이 발표된 후 자본시장은 신속하게 비관적인 흐름을 보였다. 미국 3대 주가지수가 3% 가까이 하락하는 등 전 구간에서 하락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기준 10년물 미국채 수익률은 5기점에서 1.70%까지 치솟았다. 암호화 시장도 공포감 속에 암호화 시장 가격이 크게 움직여 BTC가 한때 4만 3000달러 아래로 떨어져 24시간 6% 넘게 떨어졌다.

경기 재둔화 우려와 연준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지난달 제로 Fed 의장 파월 장관은 "중앙은행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완화적 통화정책에서 벗어나 내년 상반기 금리 인상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더 높은 금리가 비트코인 등 투기성 자산을 보유하는 매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연준이 2017년과 2018년에 금리 인상될 때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할 때는 암호화폐 애호가들은 '비트코인 겨울'이라고 부른다.

어쨌든 르네상스 매크로 미국 수석 Renaissance Macro는 이 기요를 연준이 3월 금리를 인상한다는 신호라고 표현하면서도 올해 말까지 대차대초표 축소를 건들인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공포감이 비트코인의 급락으로 가장 직접적으로 표출됐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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