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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의 탄생: 나카모토에게 감사하며, 우리에게 자유롭고 민주적인 금융 시스템을 남겨 주었다

작성자 LuckyHash 조회수 1272 작성일 22.01.04  18:54

2008년 10월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익명의 인사가 '비트코인: 일종의 점 대 점 전자현금 시스템'이라는 논문을 인터넷에 발표했다.

2009년 1월 4일 비트코인 백서에서 벤사토는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작은 서버에서 첫 번째 블록인 GenesisBlock을 직접 만들었다.제네시스블록(GenesisBlock)으로 50개의 비트코인 인센티브를 받았면서 첫 비트코인이 나왔다. 2008년 금융위기 때 나카모토 사토시는 비트코인의 탄생을 기념해 이날 더 타임스 1면 제목인 'TheTimes03/Jan/2009, Chancelloron brink of second bailout for banks'를 첫 번째 블록에 새겼다.

나카모토 사토시의 신원은 아직 알 수 없고 성별과 국적뿐만 아니라 특정 인명, 단체 이름도 알 수 없다. 그가 세상에 남긴 것은 단 두 개의 보물뿐이었다. 비트코인과 탈중앙화 마인드다.

2022년 1월 14일은 비트코인 탄생 13주년이다. 2022년 1월 1일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파워는 사상 최대인 207.53 EH/s를 기록했다.

세계 암호화폐 최고 유명한인 비트코인은 2010년 거래 이래 0.0025달러의 초기 가격으로 출발했는데, 10년 정도 안 돼 가격이 1200만 배가 넘고 최근 5년간 30% 이상 하락하는 대조정도 7차례나 있었다.비트코인 마케팅이 투기인지 투자인지, 이 문제는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궁금해진다.

현재 연준의 금리는 0~0.25%, ECB는 제로금리, 스위스 중앙은행은 0.75%의 이자비용, 즉 저축은 '보관료'를 내야 한다.지폐 보유를 꺼리고 암호화폐로 눈을 돌리게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비트코인은 'Z시대의 새로운 금화'로 여겨지는 희소성이 금보다 높아 젊은 층에 특히 매력적이다.여기에 모건스탠리·그레이트·골드만삭스 등 거대 투자자들이 잇따라 암호화폐를 배치하고 있다.세계 최고 부자인 머스크 트래스 CEO까지 비트코인 투자 대열에 합류했다.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1월 사이 비트코인 가격은 2배 이상 급등해 6만9000달러에 육박했다.비트코인, 최근 부진하지만 새해 들어가격 5만 달러 고지를 놓쳤지만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비트코인이 상승세로 돌아선 2021년 1분기, 바로 월가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한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는 4월 상장, 밴드비트코인의 가격이 기록적이다.또 2021년 10월 비트코인 선물 ETF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상장 거래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6만6000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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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의 가치 상승과 위험회피 속성은 암호화 시장의 공감대가 됐다.비트코인 마케팅의 투기에 불과하다는 말도 나온다면 우스갯소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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