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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블록체인 세로 (SERO: Super Zero) 컨퍼런스 이후 개발현황 (Defi)
출처 : https://www.hkbnews.com/article/view/4920
세로는 2019년 12월 11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1회 SERO 글로벌 개발자 콘퍼런스’를 열고 세로 프로젝트를 소개,퍼블릭체인이자 익명성을 강조한 프로젝트임을 알리고 디파이 생태계 구성등에 대한 발표도 진행하였습니다
현장에는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블록체인 톱 클래스 인사와 관련 정부 관계자, 유명 기업 관계자, 다양한 업계 거물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www.blockchaintoday.co.kr)
SERO는 현재 Gate.io, Digfinex, BigOne 등 총 22곳의 거래소에 온체인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LD캐피탈 및 퀀텀펀드등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sero.game, Aipp, FISR 그리고 VVCOIN 등 생태계 시스템 또한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www.blockchaintoday.co.kr)
이렇게 한국시장에 눈도장을 찍은 SERO 가 최근 디파이열풍에 합류하였다는 소식입니다
글로벌 최초 영지식 증명 프로토콜 기반 익명성 프로젝트 SERO의 디파이(DeFi) 프로젝트 '포피드다오(Privacy-Oriented Financial Instrument Distribution Framework)가 3일 메이커다오 2.0을 표방한다고 밝힌것인데요
Maker DAO는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분야를 이끌며 스테이블코인 대비 투명도, 거래속도, 현금화 편의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기존의 스테이블 코인의 문제점을 뛰어넘었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 블록체인의 투명성은 거래의 투명성을 가져오는 반면, 프라이버시에 대한 문제를 여전히 안고 있습니다.
POFID는 이러한 문제점을 스테이블코인위에 프라이버시 보호 시스템을 더함으로써 말그대로 Maker DAO 업그레이드 버전임을 자처한것이죠
POFID는 Maker DAO의 DAI로 대표되는 탈중앙화 스테이블 코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에서의 사용을 만족시켜 프라이버시 데이터보호와 익명 지불을 실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최근 디파이열풍이 불고있는이떄 주목받는 SERO 의 Defi 프로젝트또한 눈여겨볼만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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