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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 상승장의 신화, 2020년 다시 돌아온 비트코인 1만달러 시대

작성자 밍쓰 조회수 563 작성일 20.02.18  23:58

2017년 초기장을 겪은 이들은 분명하게 느낄것이다.

원숭이가 매수를 해도 돈을 벌던 시절.. 오늘 안오르면 내일이라도 오르던 시절..

2020년 2월 초부터 예전 수급장의 분위기가 다시 한번 재현되는듯 하는데

이 분위기가 형성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역시나 비트코인의 1만달러 회복이 아닐 수 없다.

비트코인의 가격만 오른다고 해서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살아나는것은 아니지만 비트코인의 만달러회복으로 인한 여럿 기관투자의 유입과 암호화폐가 새로운 금융상품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것

즉, 2020년은 시장내에 새로운 자금 유입이 되는 좋은 시기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과거 비트코인의 가격이 약 20,000,000원에 거래되던 시절. 단순 데이터 쪼가리가 이 정도까지의 가치를 지닐것이라는 것을 누가 예상했을까?

참고로 현재 300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리플이나 20만원 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는 이더리움이 현재 전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 2,3위를 다툴것이라는 것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2017년 당시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을 보자면 다음과 같다.

재는 시가총액순위 20위권 밖으로 밀려난 코인들이 그때 당시에는 엄청난 거래량과 함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참고로 저때 투자를 하여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아마 당신은 쫄딱 망했겠지만, 2017년 이전부터 암호화폐 시장의 대해 약간의 관심이 있었다면 오히려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만약 2017년 이전의 시장처럼 초기의 투자로 이후 몇백배의 상승률을 기대하게 하는 코인이 있다면?

100명에게 이 질문을 물어본다면 99명은 분명 초기투자를 진행할 것이라 필자는 장담하는 바이다.

2020년. 과거 비트코인의 초기 상승세와 비슷한 차트를 보여주는 코인이 하나 있다.

차트제공:코인마켓캡

포블게이트 코나코인

2017부터 현재까지 이러한 우상향을 보여주는 차트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

도데체 무엇이 코나코인의 차트를 우상향으로 만드는 것일까?

2020년 02월 중순, 새로 재배포 된 코나코인 백서내의 내용 중 일부분이다.

코나코인의 초기 출범 당시 "CONA"만의 장점이였던 A-IEO를 통하여 공평한 모금방식을 기반으로 커뮤니티 플랫폼, 비니지스 카테코리[사업계획], CONA CARD를 통한 멤버십을 통해 곧 실생활에 반영될만한 4차 산업혁명 트렌드의 맞춰서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했다는 것은 코나코인만의 장점이자 이후 큰 호재로 작용하게 되었다.

비트코인의 초기 상승세는 블록체인기술로 태어난 최초의 암호화폐라는 것, 한정된 발행 속 내에서 기존 화폐의 중앙화적 문제점을 뒤집고 새로운 탈중앙화의 디지털 화폐로 접목시킬 수 있다는 기대감과 매우 비례했다.

비트코인과 코나코인을 비교하자면 비트코인의 상승은 추후 '이유없는 거품'이라는 것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너도 나도 암호화폐를 만들고 이것은 단지 디지털화폐라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 사용가능처가 없다.

그러나 코나코인은 "이유있는 상승세"를 내세우며 추후 4차산업의 대한 실질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접목함으로써 실제 블록체인 생태계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많은 전문가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코나코인 홈폐이지 :http://conacoin.io/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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