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 시티에서 열린 해시넷 블록체인 컨퍼런스에 다녀 온 후기 입니다.

우선 9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을때는 회사 코인을 홍보하기 위해 몇몇 부스들만 있는 상태 였습니다. 발표가 시작되었고 대부분 초보자가 듣기에는 어려운 내용이였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회사를 꼽으라고 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고 싶은 저에게는 먼가 dapp생태계 조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루니버스 일것 같습니다. 루니버스 홈페이지도 들어가보고 어떤식으로 dapp을 만들기 편하게 서비스를 하는지 잠깐 봤었는데 아직 초보라 잘 이해는 되지 않았습니다. 발표 중간중간 쉬는시간에 여러 부스들을 다니면서 이벤트도 참여하고 서비스 설명도 들으면서 블록체인 기술로 저러한 서비스도 가능하구나 하는 것들도 많이 있어서 유익했던 시간이 였던것 같습니다.  점심 vip도시락은 정말 맜있었던 것 같네요 (호텔이라 비싸긴하지만)   다른 블록체인 컨퍼런스도 가봤지만 해시넷이 주최해서 그런지 규모도 크고 좋은 발표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vip 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