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 ICE가 출범 준비 중인 비트코인 선물 거래 플랫폼 백트(Bakkt)가 1억25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9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위한 백트 웨어하우스가 보험을 통해 1억2500만달러의 자금 보호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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