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트론의 CEO 저스틴 선이 연기했던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 일정을 조정 중이라고 6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론의 해외 홍보 담당자는 선이 지난 7월 건강 문제로 연기했던 버핏과의 식사 약속 일정을 다른 초대 손님들과 맞추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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