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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원 점심 초대권 획득 TRON의 CEO 저스틴 썬, 트럼프 대통령 초대

가상통화 TRON의 CEO 저스틴 썬이 약 50억 원으로 낙찰받은 유명 투자가 워렌버핏과 점심 초대권에 며칠 전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상에서 “가상화폐인 리브라와 비트코인 등에 대해 통렬한 비판을 쏟아낸 그 트윗한 댓글을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 초대했다.

가상통화 TRON(TRX)의 CEO인 저스틴 썬은 유명한 투자자 워렌 버핏과 점심을 함께할 권리 획득을 위해 역대 최고가 456만 7888달러(약 50억 원)에 낙찰받아 오는 7월 25일 실시 예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가상화폐 비트코인(BTC)과 페이스북 주도의 가상통화 리브라에 대해서 Twitter상에서 처음 언급 “규제면 문제나 위법행위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저스틴 썬은 이 일련의 트윗에 대해 “대통령 당신은 페이크 뉴스에 속아 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미국에 있어 절호의 기회다!”라고 댓글을 통해서 점심 식사에 초대를 제안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응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이지나 기자 (news@dailycoi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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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8년 12월 15일, 데일리코인뉴스 관계자로부터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아 전재하였습니다. (SNS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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