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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 복붙만 판치는 요즘 간만에 괜찮은거 나왔네요
내일 (7월 9일) 1차 IEO를 진행하는
매시코인 정보 공유드려요.
가격은 슈월드 거래소에서 개당 0.5 슈코인에 판매
사실 IEO해서 성공하는 것들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속편하게 메이저 탑승하자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IEO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라고 봐요.
첫번째로, 거래소 계약 부재
두번쨰로, 자체 경쟁력 부족
일반적인 IEO들은 상장이나 프로젝트/기술 경쟁력과
관련하여 크고작은 문제를 갖고 있지만
매시코인은 오히려 강점을 갖고 있어요.
첫 번째로 상장부터 얘기하자면
매시코인은 슈콘 디앱인데.
디앱을 결성할 때 이미 슈콘의 슈월드 거래소에
상장이 약속되었고, 계약서까지 작성했다고 해요.
두 번째로 상당수 코인들이 제대로된 프로젝트 없이
ERC-20기반으로 양산되는 반면
매시코인은 슈콘의 하이퍼체인 기술로 제작되었고
뚜렷한 프로젝트를 갖고 있어요.
하이퍼체인은 슈콘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특허낸 기술인데
거래처리속도가 3만 TPS라고 해요..
초당 3만 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죠..
이게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힌다면 비트코인을 생각해보면 돼요.
블록체인 기반 코인 중 가장 유명한 비트코인이 7TPS죠.
이런 속도의 차이는 직렬구조로 1:1 검증을 거치는 기존 블록체인과
달리 하이퍼체인은 병렬구조로 3:1 검증을 거치기 때문이에요..
또, 블록 생성 속도와 크기도 상당히 차이가 나는데
비트코인의 경우 10분에 1개, 개당 1MB 생성한다면
하이퍼체인은 1초 이내, 다이나믹 블록 1개 생성한다고 해요.
거래가 있을 때만 필요에 맞는 사이즈를 생성한다는거죠.
이러니 실질적인 처리속도 차이는 3만:7보다 훨씬 커지는 거에요.
이런 속도로 3:1 검증을 거치니 현존기술로는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해요.
이런 하이퍼체인 기술로 제작된 매시코인은 3초 이내로 지갑으로 전송돼요.
에어드랍으로 이 코인 받아본 사람들이 꽤 많은데
암호화폐를 매시코인으로 처음 접해본 사람들은
원래 코인이 다 이렇게 빨리 들어오는줄 알더라구요.
하이퍼체인은 플랫폼에도 적용되어 서버분산, 고속 스트리밍, 권리보호 등에 쓰인다고 하더군요.
유저들의 활동을 암호화기록해서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고 코인지급하는데도 쓰인다고 해요.
5일 슈월드 거래소에 매시코인 IEO 스탠바이를 걸어놨던데
사람들이 매시코인에 대한 기대가 좀 있는건지
슈코인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안그래도 이번 주 환전시스템을 오픈하고
슈월드의 거래량이 급증하고
슈코인 가격도 상승세엿는데
매시코인 IEO 임박이 이런 상승에 불을 지핀 느낌?
IEO를 생각하고 있다면 슈코인을 지금 사야할 것 같아요.
하루밖에 안남았지만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는 알수없으니까..
슈코인이 아직 저점인 지금 사두는게 좋을듯해요.
애초에 10원까지 했던 코인인데 침체기였던거니..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궁금하면 이 영상을 보는걸 추천해요.
담당자인거 같은데 알기 쉽게 잘 설명해놨더라구요.
어떻게 실현할건지 그걸 뒷받침할 경쟁력은 뭔지
기술력이나 인프라는 어떻게 되는지 등등..
매시업 카카오 오픈 : http://bitly.kr/D2gTg5
매시업 텔레그램방 : http://bitly.kr/zpT1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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