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간편한 지갑을 가지고 있던게 WPLUS의 최대 강점이라고 저번에 말씀드렸습니다. 

그 장점을 기반으로 WPLUS가 하고자 하는게 PAYMENT 쪽입니다. 

결제 시스템이 점점 진화해 가면서 현금으로 결제하는 비율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카드에서 이제는 간편결제쪽으로 가고 있는거죠.

그에 발맞춰서 WPLUS도 PAYMENT까지 한다고 합니다.

지갑을 가졌으니 이제 지갑에 있는 화폐를 사용까지 하게 해주는거죠.

사실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변동성이 큰데 그 부분을 '가치안정솔루션'이라는것을 통해서 리스크를 최소화 한다고 하네요. 

이 페이먼트 기능을 가지고 활용을 크게 3단계로 나눠서 접근한다고 합니다. 

1 단계 : 글로벌 면세점 전용 무역 거래상

2단계 : 글로벌 면세점의 일반 사용자

3단계 : 가맹점 확장

이와 관련해서 최근 신라면세점과 파트너쉽을 맺었죠. 

Stage 1단계를 위한 포섭이라고 보여집니다. 

오늘은 실제적으로  WPLUS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공식사이트 : wplu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