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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오늘의 암호화폐·블록체인 소식(2월/28일)…애플 워즈니악의 여전한 비트코인 낙관론 外
애플 공동 창업자 "비트코인, 엄청난 가치 창출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애플 공동창업자이자 암호화폐 옹호론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엄청난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글로벌 준비통화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PwC "불황 생존 암호화폐 기업, 세상을 바꿀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다국적 회계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중국 및 홍콩 지부 핀테크 및 암호화폐 부서 총괄 헨리 마슬라니언(Henri Arslanian)은 "암호화폐 약세와 시장 불황을 견뎌내고 살아남은 암호화폐 업체들은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론(TRX) CEO 저스틴 선 "비트코인 약세장 끝났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큰 분산형 네트워크 중 하나인 트론(TRON, TRX)의 창시자이며 CEO인 저스틴 선(Justin Sun, ?宇晨)은 중국 현지 암호화폐 미디어인 화싱24(Huoxing24, 火星??)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암호화폐 시장은 이미 바닥을 치고 있으며, 베어마켓(약세장)은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외신 "인도 채용시장, 암호화폐 전문가 수요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이 미국 대형 구인·구직 사이트 중 하나인 ‘인디드닷컴(indeed.com)’의 데이터를 인용해 "인도 인재 채용시장에 암호화폐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中 블록체인 평가 순위 발표…'톱3'에 이오스·트론·이더리움, 비트코인은 13위 그쳐
중국공업정보화부 산하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中国电子信息产业发展研究院, CCID)가 2019년 2월의 블록체인(区块链)과 가상화폐(虚拟货币) 기술 평가 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이오스(EOS)가 9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처음 순위권에 진입한 트론(TRON, 波场)은 단숨에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3~10위는 이더리움(ETH, 以太坊), GX체인(GXChain, 公信链), 비트쉐어(比特股, BitShares), 온톨로지(Ontology, 本体), 널스(納世链, NULS), 리스크(Lisk, 应用链), 스팀(Steem, 斯蒂姆链), 네오(NEO)가 각각 차지했다.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 比特币)은 13위에 그쳤다.
[출처]코인리더스 http://www.coinreaders.com/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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