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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파월 연준의장의 "약간의 고통"이란? 잭슨홀 여파..

작성자 비트티비BITtv 조회수 2979 작성일 22.08.29  13:04

파월의장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은 약간의 고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제롬파월은 잭슨 홀 경제 심포지엄에서 연설 했으며 연방 준비 은행 의장은 미국 중앙 은행이 국가의 뜨거운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엄격한 통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그의 논평 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때까지 연준이 긴축 정책에 제동을 걸지 않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잭슨홀 미팅 주제 "경제 및 정책에 대한 제약 재평가"

어쨌든 발표 이후 비트코인은 4% 하락했다.

 

"물가 안정은 경제의 근간입니다. 물가 안정이 없으면 경제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기에는 한 달의 개선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금리인상을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행사 전 거시 경제 학자이자 전 투자 은행가인 Alfonso Peccatiello는 8월 24일 트윗에서 연설이 "FED 정책의 결정적인 순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파월이 프론트 엔드 채권 수익률을 약 4%의 최종 FED 기금 금리에 맞추거나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낮추거나 수익률 곡선이 더 이상 역전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신뢰성 싸움에서 승리"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Peccatiello는 연설을 앞두고 현재 주식이 가장 큰 위험에 직면했다고 덧붙였다.

수 많은 경제학자 차티스트 이코노미스트 등등 연설을 계기로 주식 암호화폐 상승을 기대했던 그들의 예측에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잭슨홀 여파...

파월의 매파적 개요는 FED가 중장기 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

가계와 기업이 재정적 결정에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도록 촉구하는 그의 발언으로 인해 이것이 비트코인에 대한 조그마한  예의인지 궁금해할 수 있다. 파월은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공개적으로 옹호한 적이 없다. 그러나 FED 의장은 이제 사람들에게 인플레이션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당분간 인플레이션이 존재할 수 있다고 촉구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고유한 속성을 가진 자산이다. 파월이 인플레이션이 현재 재무 전략의 한 요소여야 한다고 인정함에 따라 거래량이 증가할 것일까?

매우 궁금하다..그러나 지금을 평가하고 논하기엔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지금 인류에게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은 그 누가 뭐라해도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나카모토"의 예측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은행의 두번째 구제금융에 직면하게 될 재무부"

코비드19 으로 인해 미국의 무제한 적인 양적완화 그로 인해 전세계로 뿌려졌던 돈들....그리고 하이퍼 인플레이션..

우리나라도 점점 커지는 개인 및 가계 부채...국가 부채...

과연 그 돈들이 정상적으로 채권회수가 가능할까??

모든 붕괴는 사회 취약계층의 붕괴로 부터 시작한다..그리고 급여 생활자..그리고 개인 사업자..중소기업..대기업

그 마지막은 금융의 붕괴 부실채권..새삼 2008년 리만 브라더스 사태가 생각나는건 나만 그런건가??

그리고 경제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더 많은 돈이 뿌려 졌던 부동산 이거 어떻게 할 것인가?

결국 은행을 위한 두번째 구제금융을 해줘야 할 각국 정부 그리고 그로 인한 나비효과.....

지금 세계는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왜 그럴까?

총칼 보다 더 무서운 금융위기가 오고 있음을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이다..천리 밖에서 일어나는 전쟁 보다 내 호주머니속 배고픔을 더 간절하게 느끼는 건 인간의 본능 아닐까?

과연 암호화폐 라고 불리우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등의 코인 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등에 업고 인류를 진화 시킬 수 있을까?

그리고 인플레이션의 헷지로 그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어쨌든 지켜봐야 할 문제이다...돈이 갈곳을 잃고 있다.... 그 돈들이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바이낸스 비트코인 일봉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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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 되돌림 0.618가 비트코인 역사적 반등 자리이다.28,800달러

그림 A 그림 B와 같이~~ 인플레이션 헷지가 가능 할 수 있을까?의 현답은 투자자들의 선택과 몫 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상대강도지수 30(매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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