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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타는 루나... '루나 사태' 본격 수사

작성자 LuckyHash 조회수 572 작성일 22.05.30  19:33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수단은

최근 테라루나와 테라폼랩스 전직 개발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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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19년 루나와 테라의 초기 개발 작업에

관여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당시 루나와 테라 출시 반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권도형 CEO은 루나 토큰을 출시했다는 성명을 입수했습니다.

검찰은 당시 회사 내부에서도 시범 모델이 실패해

루나·테라 출시를 반대하는 의견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안정적인 담보나 수익 모델 없이 투자자들에게

수십 퍼센트의 이자를 지급하면

초기에는 사람들이 몰릴 수 있"지만

"특정 시점에서는 이자 지급과 가치 변동을 감당하지 못해

폭락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 당시에도 나왔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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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권도형 CEO 등 테라폼랩스 경영진들이

루나와 테라의 설계 결함을 알고도 개발을 강행했는지,

또 의도적 시세 조작이 있었는지에 대한

진술과 자료를 확보하고 집중적으로 수사 중입니다.

루나발 코인 지진 여파가 아직도 남아 있고,

50조 원 시가총액이 증발하면서

20만 명 이상의 투자자가 피해를 본

루나 등 가상화폐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퇴출될 것이 뻔해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자신감을 잃은 셈입니다.

루나가 하루아침에 휴지조각이 되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납득하기 어려워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한국 머스크로 불렸던 권도형은 사상 최대 사기범으로

지목돼 '폰지 사기' (다단계 금융사기) 의혹을 받아

폭락 사태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은

권 대표와 공동창업자인 신현성 씨를 검찰에 추가 고소했습니다.

한편, 테라USD와 루나 사태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을

뒤흔들면서 관련 기본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아지면서 입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가사화폐 시장에서 미공개 정보 이용, 시세 조작,

부정 거래 등 불공정 거래를 금지하는 규제가 도입될 것이며,

이를 어기면 벌금 및 징역, 자격정지, 부당이득금

몰수 등 수단을 통해 가상화시장을 규제하는 강력한 조치가 될 것입니다.

지난 29일 루나2.0을 다시 발행했는데

상장 직후 600%나 폭등했습니다.

이후 6시간 만에 80% 넘게 급락했고

오늘 새벽까지도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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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란 속에 루나2.0은 과연 잘 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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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규제에 벼랑 끝 폭락의 루나에 투자자들이

울음을 터뜨릴 틈이 없는 상황에서

투자자가 제대로 된 보상안을 마련하지 못하면

테라는 신뢰 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아무튼 가상화폐 투자에서 위험과 수익은

서로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약세장 속 코인투자는 리스크 없는

정기적인 재테크를 추천합니다.

꾸준히 일봉을 들어오면서 원금손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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