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Tron)창립자,저스틴 선의 생각은?

트론 재단은 2017년 7월 싱가포르에서 설립되어 분산형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트론(TRX),비트토렌트(BTT),저스트(JST),썬(SUN)은 그가 만든 트론의 생태게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프로젝트다.

트론이 갖는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

1.효율적이다. 즉 이체 속도가 빠르다.

2.하루 100억 달러의 자금이 유통되고 있는 가운데 트론 플랫폼의 안정성을 업계 에서도 인정한다.

3.전통금융이나 이더리움보다 수수료가 매우 낮아 사용자들의 사용비용을 크게 낮추었다.

4.그들만의 리그(생태계)를 만들었다.

그러다면 트론과 저스트 그리고 비트토렌트의 전망은?

TRON DAO가 발행하는 트론 프로토콜 기반의 메인넷 토큰인 트론은 130여 개 거래소에 상장돼 가치 상승이 높은 암호화폐 이다.

그리고 앞으로 트론은 

"차세대 글로벌 인터넷 및 금융 인프라 구축"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더 나은 경험을 사용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또한 져스트와 썬은 Defi 산업으로 방대한 사용자 기반을 보유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할 걸로 보인다.

BTT는 미래 모든 블록체인 연결의 기초이며 각 공공 블록체인 간의 장벽을 뚫고 크로스체인 간의 업무 교류를 실현하고 많은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가져다 줄걸로 보인다.

트론이 내세운 6단계 장기 프로젝트

최근 5년간 발전을 거듭하여 이미 3단계 까지의 프로젝트는 성공을 이루었고 

6단계 까지 가기 위해 앞으로 두가지 방면에 힘을 쓸것이다.

먼저 차세대 글로벌 인터넷 금융 인프라를 구축 해내야 할 것이며,모든 블록체인 간의 통로를 뚫어 모든 체인의 상호 연결 시대를 아끌어나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트론의 야망

미래시장의 수요에 따라 새로운(Dapp)도 개발을 하려고 한다.

현재 트론은 개발자들의 프로그램을 오픈소스하고 매일 수 많은 디앱(Dapp)을 개발하는데 최적화돼 있으며 기술뿐 아니라 자금도 대폭 지원하고 있다.

트론의 우주계획 프로젝트

트론은 지난해 말 별바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전 세계를 상대로 뛰어난 우주애호가,우주인,국제유명인사 등을 뽑아 함께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탐사할 거라는 계획을 만들었다.

현재 착실히 진행 중이다.

NFT(대체불가토큰),APENFT Foundation의 출시

작년에 피카소,앤디워홀 등 세계 유명작가들의 작품 및 이더락 NFT 암호화폐를 구매했었고 APENT를 출시 했었다.

반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서 APENT는 이미 NFT 및 메타버스 분야의 중요한 벤치미킹으로 전 세계적으로 피카소와 앤디워홀 그림의 첫 NFT화를 이루었고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우수작들의 NFT화와 디지털화를 추진하여 

"예술의 대중화로의 복귀"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마켓플레이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저스틴 선이 생각하는 웹3.0은?

인터넷 체계 자체가 완전히 탈중심화로 복귀되어 허가되지 않은 인터넷의 상태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래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이 바로 그런 특성을 과시하는 고도의 결합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즉 인류에 속하는 인프라 이기에 무제한,무중심,무문턱의 원칙하에 어느 누구에게도 귀속되지 않고 전 인류가 가져야 된다는 것이다.

트론의 50%역량을 메타버스 구축에 투자 하겠다.

메타버스는 전시,레저,소설 이 세가지 속성이 결국 마케팅의 핵심이다.

트론 역시 메타버스 시장에 메타버스의 원천기술과 미래의 생태적 응용에 적극 참여할걸로 보인다.

그는 또한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에 큰 장점이 있다고 이야기 했다.

문화적으로는 암호화폐 수용도가 높고 많은 암호화폐를 보유중이며 한국의 정책도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필자인 저는 개인적으로 트론을 홀드 하고 있지는 않다,그러나 비트토렌트를 홀딩 중이다.

그에따라서 APENFT를 매월 에어드랍 받고 있다.

트론 이나 저스트보다 오히려 비트토렌트가 더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그리고 APENFT도 마찬 가지다.

1.트론

트론재단의 트론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는 메인넷 토큰이며 체인상의 트랜젝션과 어플리케이션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동함으로써 전체 트론 생태계를 연결한다. 

2.져스트

트론 기반의 디파이 프로토콜 개발에 전념하고 사용자들에게 올인원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스트 보유자는 커뮤니티 거버넌스에 참여하고 담보대출에 대한 안정화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3.비트토렌트

2021년 12월 비트토렌트 메인넷 출시에 따라,트론 메인넷 기반의 TRC10 BTT 토큰은 1:1000의 비율로 새로운 토큰으로 스왑 됐다.

4.썬

트론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스왑,스테이킹 및 거버넌스 통합 플랫폼이다. 

썬 토큰은 썬 플랫폼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토큰 보유자에게 커뮤니티내 투표와 거버넌스 등 다양한 권리와 혜택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