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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성장은 가속화 된다.

작성자 비트티비BITtv 조회수 2956 작성일 22.03.29  11:46
이더리움의 2.0 시대 구현 
이더리움은 올해 드디어 환경문제 그리고 녹색성장,탄소제로의 문제들의 해결을 위한
에너지 소비의 대 전환을 시도하려 한다.
그리고 현재
Ethereum (ETH) 시가 총액은 MasterCard와 Bank of America를 뒤집었다.

Ethereum (ETH) 시가 총액은 MasterCard와 Bank of America를 뒤집습니다.

이더리움의 성장은 지분증명(POS)방식으로의 전환이다.
"Ethereum Merge"

그리고 전체 ETH 공급의 9% 이상이 스테이킹에 잠겨 있다. 
또한 더 많은 투자자들이 토큰을 보관하고 스테이킹 함에 따라 거래소의 ETH 공급이 고갈되고 있다.
암호화 분석 회사인 코인 메트릭스에 따르면 3월 8일 스테이킹 프로토콜로 전송된 ETH의 총량은 처음으로 1,000만 개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은 연간 스테이킹 보상을 받기 위해 사용자가 최소 1년 동안 ETH 32를 보관해야 하므로일반 사용자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새로운 지분증명(PoS) 블록체인과 현재의 지분증명(Proof-of-of-stake) 간의 병합이 언제인지 아직 확정된 날짜가 없다는 점(일부에서는 올해 2분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함)을 감안할 때 스테이킹의 가속화는 주목할 만하다.
그리고
 더 많은 ETH 토큰이 스테이킹 계약으로 유입되는 것은 투자자들이 ETH를 스테이킹하여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 특히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서 볼 수 있는 낮은 수익률에 비추어 매력적임을 알게 된 결과일 수 있다.

연 7% ~ 12% 수익율 예상(스테이킹보상)

미국의 인플레이션율 7.9%를 고려 하면 스테이커는 결국 마이너스 4%의 실질 수익률을 얻게 된다.
그러나 Ethereum이 PoS로의 전환을 완료하면
"스테이킹이 12% 또는 심지어 15%까지 올라갈 수 있다."


결론적으로~

 PoS 업그레이드로 이를 처리하는 네트워크로 인해 더 많은 투자자가 자산에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더리움의 대항마로 진행중인 알트코인들의 움직임이 궁금해 진다.
Solana, Cardano, Avalanche 등과 같은 다른 스마트 계약 지원 블록체인.
필자는 개인적으로 어느어느 코인의 대체수단 대항마 이런류의 코인을 선호하지 않는다.
코인시장의 생태계는 항상 진화중 이다.
그러기에 업그레이드란걸 할 수 있다.
어느 코인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왔다?
이말은 결론적으로 그 코인이 충분히 진화 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스타벅스가 처음 커피시장에 진출해서 지금까지 그 역사를 같이 해왔다
그리고
그 스타벅스를 잡겠다는 수많은 커피 매장들이 오픈 하였지만 
결국 돌아보면 그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점점 커져 나가고~~.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트랜드는 결국 독보적 이거나 거들거나가 맞는듯 하다.
이더리움의 현재 가격은 4,080,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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