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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분석] “테라, BTC 최대 보유자 되며 급등 촉매로 작용"
작성자 코인니스
조회수 2366
작성일 22.03.14 13:18

코인데스크 “주말동안 러시아-우크라 침공 격화되며, 암호화폐 거래 침체”
- 비트코인은 37,000~45,000 달러 박스권 내 등락 지속
- “의미 있는 상승 안나오며, 강한 지지선을 확인하는 전형적인 약세 패턴”
- “FOMC 발표가 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흥미로울 것” —- 비트불 캐피탈 CEO

- 주식시장은 지나 몇달간 물류난, 인력부족, 원자재, 인플레 등으로 하락
- 암호화폐는 주식시장과 상관성 보이며 바이든 암호화폐 행정명령발 호조세 지속되지 않음
- 미국 갤런당 유가 2008년 4.08 달러 깨고 4.33 달러까지 상승, 러시아 제재로 추가 상승 우려
- 윤석열 당선인 암호화폐 공약은 ‘규제부처 설립’에 불과, 6개월 후 규제법안 통과는 미지수
- 43,000 달러 아래 100일 이동평균(MA)이 하방 압력 가하며, 11월 이후 하락추세 이어져
- 1월 이후 저점 높여오고 있으나, 추세방향(하방)으로 돌파 촉발 가능성… BTC 하방 낙폭 커질 수 있어
- 단 유럽, 아시아 매도 압력 소진되며 단기적으로 숏스퀴즈 발생 가능, 상승폭은 제한됨
스카이브릿지 캐피털 “긴장국면 곧 회복.. BTC 성장 잠재력 커”
- 인플레는 1년 안에 회복될 전망이며, 인플레와 지정학적 긴장이 해소되면 비트코인이 수혜주
- BTC 성장 잠재력으로 2025년까지 10억개 지갑 생성 전망
- 비트코인은 채택 초기 단계의 기술 자산.. 엘살바도르 시작으로 남미 국가들 BTC 법정화폐 채택 가능성
- 비트코인 채택률 급증으로 향후 12~18개월간 10만 달러까지 상승 가능
애널리스트 펜토시 “테라, BTC 최대 보유자 되며 급등 촉매로 작용"


- 테라(LUNA)는 10억 달러 이상의 BTC 담보금을 추가하며 상승 촉매로 작용할 것
- BTC 83% 이상 상승 가능
- 채권 발행으로 5억 달러 이상의 BTC를 구매하려는 엘살바도르 또한 상승 부추길 것
짐 로저스 “비트코인, ‘불법화’ 가능성 열려있어"
- 안전자산으로 달러 선호도 높지만 중국, 러시아, 인도 등 국가는 대체재를 찾기 시작함
- 미국 정부는 통제와 독점을 좋아하며, 달러 지위가 흔들리면 궁극적으로 비트코인 ‘불법’ 지정 가능해
인투더블록 “비트코인 거래량 99%, 10만 달러 이상 거래가 차지"


- 비트코인 거래량 99% 이상이 10만 달러 이상의 거래에서 발생
- 2020년 3분기 이후 기관 지배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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