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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행정명령 과연 누구를 위한 규제인가?
작성자 비트티비BITtv
조회수 5108
작성일 22.03.11 14:31
로버트 기요사키의 경고
"우리는 세계 역사상 가장 큰 거품에 있다.
정부가 암호화폐를 모두 압수 할 수 있다".라고 경고하였다.

최근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유명한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경제와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암울한 예측을 했다. 그는 우리가 세계 역사상 가장 큰 거품 속에 있다고 경고하는 것 외에도 정부가 모든 암호화폐를 압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필자가 기요사키의 기사들을 지속적으로 접했을때 그의 말은 거의 틀렸었다.
하지만 이번엔 조금 다르다.그 시점이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명령 발표 시점이라 더더욱 그렇다.
아직도 불안한 암호화폐 시장의 인프라가 바이든 행정명령을 통해
더욱 하락장을 보일것 같아 그의 말에 신뢰도를 부추긴다.
그는 비단 암호화폐만을 두고 이야기 하진 않았다.
"주식,원자재,부동산 및 석유등도 포함하여 이미 너무나 많은 거품이 존재 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 분명한건 암호화폐를 두고 그의 생각들이 자주 변한다는 것이다.
몇일전 까지만 해도 그는
"비트코인"에 대해 낙관적이었다.
그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금,은,비트코인을 자주 권장 했었다.
그리고 몇일후 그는 바이든의 행정명령 서명 이후 단계는 "연준암호"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고.
모든 암호화폐가 압수되어 정부 암호로 접힐것 이라고 말했다.
"GOOD BYE BITCOIN"
그러나 필자는 그의 생각과 정반대이다.
기요사키는 그의 명성을 이용해 퍼드 뉴스를 퍼트리는 것으로 매우 유명하다.
지금까지의 모든 결과와 마찬가지로 퍼드 뉴스를 퍼뜨려 대중의 심리를 악화 시키면서
그는 다시 비트코인의 저점을 노릴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Ted Cruze 미 상원의원은 그의 생각에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분산형 암호화폐는 네트워크 내에서 작동 하므로 동결 되거나 압수 될 수 없다.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명령을 보고 또 한분의 투자의 귀재 짐로져스의 말이 필자를 어지럽게 한다.

"워싱턴은 더이상 공정하지 않다."
"미국 달러의 종말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난 암호화페에 투자 하지 않았다.
다만 아쉬운건 작년 5월에 비트코인에 투자 하지 않은것을 후회할 뿐이다.
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현재 "달러의 가치"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한다.
“지금 미국 달러에 일어나고 있는 일은 달러의 종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통화는 중립적이어야 하는데 워싱턴에서는 이제 규칙을 바꾸고 있다”며
“워싱턴은 더 이상 공정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로져스는
여전히 정부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불법화 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정부의 그런 태도를 좋아하지는 않지만~~그것이 정부의 방식이며 세금을 부과하거나 불법화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는
"미정부는 통제를 좋아하고 독점을 좋아한다.라고 말한다."
이 한마디가 필자를 매우 어지럽게 한다는 것이다.
과연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명령의 파급효과가 얼마나 미칠지는 모르겠지만 그로인해 수 많은 투자자들이 또한번 깊은 우울감을 접할 수 도 있을 것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38,000달러를 선회중이고.
바이든의 암호화폐 행정명령이 법으로 서명된 후 비트코인은 다시 4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동평균선 기준 7일선 저항을 받고 있지만 상승 패턴으로 전환 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우리는 세계 역사상 가장 큰 거품에 있다.
정부가 암호화폐를 모두 압수 할 수 있다".라고 경고하였다.

최근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유명한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경제와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암울한 예측을 했다. 그는 우리가 세계 역사상 가장 큰 거품 속에 있다고 경고하는 것 외에도 정부가 모든 암호화폐를 압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필자가 기요사키의 기사들을 지속적으로 접했을때 그의 말은 거의 틀렸었다.
하지만 이번엔 조금 다르다.그 시점이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명령 발표 시점이라 더더욱 그렇다.
아직도 불안한 암호화폐 시장의 인프라가 바이든 행정명령을 통해
더욱 하락장을 보일것 같아 그의 말에 신뢰도를 부추긴다.
그는 비단 암호화폐만을 두고 이야기 하진 않았다.
"주식,원자재,부동산 및 석유등도 포함하여 이미 너무나 많은 거품이 존재 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 분명한건 암호화폐를 두고 그의 생각들이 자주 변한다는 것이다.
몇일전 까지만 해도 그는
"비트코인"에 대해 낙관적이었다.
그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금,은,비트코인을 자주 권장 했었다.
그리고 몇일후 그는 바이든의 행정명령 서명 이후 단계는 "연준암호"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고.
모든 암호화폐가 압수되어 정부 암호로 접힐것 이라고 말했다.
"GOOD BYE BITCOIN"
그러나 필자는 그의 생각과 정반대이다.
기요사키는 그의 명성을 이용해 퍼드 뉴스를 퍼트리는 것으로 매우 유명하다.
지금까지의 모든 결과와 마찬가지로 퍼드 뉴스를 퍼뜨려 대중의 심리를 악화 시키면서
그는 다시 비트코인의 저점을 노릴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Ted Cruze 미 상원의원은 그의 생각에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분산형 암호화폐는 네트워크 내에서 작동 하므로 동결 되거나 압수 될 수 없다.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명령을 보고 또 한분의 투자의 귀재 짐로져스의 말이 필자를 어지럽게 한다.

"워싱턴은 더이상 공정하지 않다."
"미국 달러의 종말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난 암호화페에 투자 하지 않았다.
다만 아쉬운건 작년 5월에 비트코인에 투자 하지 않은것을 후회할 뿐이다.
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현재 "달러의 가치"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한다.
“지금 미국 달러에 일어나고 있는 일은 달러의 종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통화는 중립적이어야 하는데 워싱턴에서는 이제 규칙을 바꾸고 있다”며
“워싱턴은 더 이상 공정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로져스는
여전히 정부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불법화 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정부의 그런 태도를 좋아하지는 않지만~~그것이 정부의 방식이며 세금을 부과하거나 불법화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는
"미정부는 통제를 좋아하고 독점을 좋아한다.라고 말한다."
이 한마디가 필자를 매우 어지럽게 한다는 것이다.
과연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명령의 파급효과가 얼마나 미칠지는 모르겠지만 그로인해 수 많은 투자자들이 또한번 깊은 우울감을 접할 수 도 있을 것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38,000달러를 선회중이고.
바이든의 암호화폐 행정명령이 법으로 서명된 후 비트코인은 다시 4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동평균선 기준 7일선 저항을 받고 있지만 상승 패턴으로 전환 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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