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피와 같은 기축통화는 공정해야 한다.
자본주의의 부산물과 같은 달러
미연방 준비은행(Fed)은 공기업이 아니라 사기업이다.
 달러는 돈을 좇는 몇몇 자본가 들로 만들어진 탐욕의 산물이다.
즉 절대 평등할 수 없고 공정할 수 없다.


그러나 일반 대중들은 미연방준비은행을 그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신뢰기관이라 생각한다.
비트코인 백서에 나오는 최고의 신뢰할 수 있는 제3자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그렇게 그냥 살아왔다.
그냥 그게 정의이고 명제인듯.
그러나 태초부터 잘못된 이런 통화정책들을 시민들이 그 비밀을 알아가고 있다.
달러의 탐욕과 자본주의 사회에서 달러를 대항해서 살아가는게 얼마나 치욕적이고 또 불편한 진실 인가를~.
코로나를 빌미로 그들은 또다시 상상할 수 없는 대규모 양적완화를 시도 하였다.
그 돈들이 전세계에 뿌려져서 암호화폐와 주싁 그리고 부동산의 가치 상승을 부추겼다.
그래서 코로나 이후 지금은 실물경제는 바닥이지만 금융경제만 치솟아 모든 자산에 엄청난 버블이 형성 되었다.
그로인해 달러를 사람들이 신뢰하지 않는다.
공정해야할 기축통화의 지위를 잃어 버린 것이다.
매일 매일 돈을 벌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노동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미국)그냥 돈이 필요하면 찍어내 버렸다.
그렇다면
버블의 끝은 과연 무엇인가?
너무나도 이 문제의 답을 여러분들은 이미 알고 있다.
현재 전세계 모든 경제학자들이 말하고 있는 미국의 붕괴
즉 달러의 종말을 이야기 한다.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펀드를 공동 설립한 베테랑 투자자 짐 로저스는 “지금 미국 달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미국 달러의 종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통화는 중립적이어야 하는데 워싱턴에서는 이제 규칙을 바꾸고 있다”며 “워싱턴은 더 이상 공정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더이상 공정하지 않은게 아니라 태초부터 공정하지 않았다.
다만 시민들이 그걸 깨우치지 못했을 뿐이다.
지금의 시대는 인터넷이 세상에 출현후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어쩌면 공동학습을 하고 있다.
좋아요 갯수와 조회수가 그의 인격이고 또 진실이며 정의가 되버린 세상.
이제 사람들이 달러의 탐욕을 모를리가 없다.
그래서 더더욱 달러의 위상이 위협 받고 있다.

짐로저스가 말하는 달러의 끝!

“나는 부분적으로 혼란이 오면 사람들이 안전한 피난처를 찾기 때문에 미국 달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국 달러가 역사적 이유로 안전한 피난처라고 생각합니다.”라고 Rogers가 말했다.

그가 말하는 암호화폐
그는 암호 화폐 황소가 암호 화폐가 새로운 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컴퓨터 화폐를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미국이 새로운 돈이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리고
“정부는 통제를 좋아한다”와 “정부는 독점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미정부의 규제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것이 정부의 방식이며, 나는 그들이 통제력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에 세금을 부과하거나 규제하거나 불법화하거나 무엇인가를 할 것이라고 의심한다.
라고 말했다.


필자의 생각도 마찬가지다.
달러의 패권은 결국 그들의 탐욕스런 욕망에 의해 결국 파멸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또 다른 방법으로 그들이 꿈꾸는 유토피아로 이 모든 사건을 이끌것이다.
과연 그들의 또 다른 눈속임에 의한 달러의 패권을 어떤 방법으로 다시 가져올까?
그 모든 문제의 답은 결국 CBDC 일 것이다.
전 세계는 지금 CBDC열풍 이다.
미국은 결국 이 트랜드를 빌미로 한번더 그들의 지위를 찾으려 할 것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그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현금관망이 가장 좋은 포지션이다.


40K 에 올라탄다면 47K 까지는 무난한 상승을 보일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어제든지 하방으로 내리 꽂을 수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에 귀 기우리며 대응 하는게 최선의 선택이다.